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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주식회사 한국증권대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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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하재우 | |
| 산업분야 | 핀테크 | |
| 기술분야 | 기타 | |
| 주요제품 | 증권 대차거래 트레이딩 플랫폼 | |
| 홈페이지 |  https://trufintech.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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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장 소재지 | 서울 | |
| 회사설립일 | 2019-06-12 | 총괄책임자 | 하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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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 - 한국증권대차는 서울, 홍콩에 기반을 둔 글로벌 B2B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다수의 특허에 기반한 ‘KETP(구 트루웹)’를 국내외 금융기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금융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30여 개 국내외 금융기관과 서비스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기관과는 시스템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대차거래 트레이딩 플랫폼사로서 국내 유수 금융기관 및 VC로부터 62억원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습니다. | ||
| 보유 제품 및 서비스 | -당사가 제공하는 KETP 플랫폼은 공매도 전(全) 과정의 전산화를 지원하여 무차입공매도(=불법공매도)를 방지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공매도에 앞서 이루어지는 대차거래계약 프로세스는 상당 부분 전화, 메신저, 이메일 등을 이용한 수작업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거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착오, 지연, 결제 실패, 효율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2018년 골드만삭스의 무차입공매도 사태는 수작업 방식으로 인한 착오・오류거래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대차거래계약 프로세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금융회사(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시스템과 연결하여 공매도·대차거래의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KETP)를 2020년 10월 출시하였습니다. - KETP는 대차거래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요청·협상·확정·입력·저장 등 모든 과정을 전산화하는 일괄처리방식(Straight Through Process, STP) 기술개을 통해 기존 ‘수작업 방식’으로 업무함으로써 고의 혹은 과실로 발생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법률상 보관 의무가 있는 대차거래정보를 자동 생성 및 보관하여 금융 규제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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