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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제제미미

기업개요
회사명 주식회사 제제미미
대표자 박미영
산업분야 SW서비스
기술분야 AI
주요제품 AI 영유아 데이터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
홈페이지 https://jejememe.com
사업장 소재지 서울
상세정보
회사설립일 2020-04-13 총괄책임자 박미영
회사소개 [기술로 육아의 감정을 연결하는 ‘가족 중심 AI 플랫폼’ 기업, 제제미미]

주식회사 제제미미는 기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육아 시장을 혁신하고자, 부모와 가족이 겪는 감정적 불안과 기록의 어려움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쑥쑥찰칵’을 개발하여 2020년에 설립된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창업 초기부터 “기술이 따뜻한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이 아닌 **‘가족 경험 중심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현재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 가입자 8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육아 앱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전체 구성원의 1/3 이상이 경력단절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 전반에 사용자 공감 능력과 고객경험 중심의 문화가 뿌리내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술적 우수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북미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서비스 ‘Babyfolio’를 통해 출시 1주일 만에 일본 육아 카테고리 2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검증하였습니다. 제제미미는 앞으로도 가족의 정서적 연결을 돕는 ‘가족 중심 AI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국내외 육아 환경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보유 제품 및 서비스 [아이의 하루가 가족의 추억이 되는 AI 육아 기록 솔루션 쑥쑥찰칵]
‘쑥쑥찰칵’은 스마트폰 속에 흩어진 아이 사진과 영상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가족 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육아 기록 플랫폼입니다. 단순한 사진 보관 앱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의 감정적 지지와 연결을 중심에 둔 ‘가족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하루 평균 40만 건 이상의 영유아 사진·영상을 자동 정리·분석하는 AI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인 4억 건 이상의 육아 미디어 데이터를 축적하여 AI 기술 고도화와 효율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 1인당 서버비를 36% 이상 절감하는 비용 혁신도 달성했습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엄마, 아빠는 물론 할머니·할아버지 비율이 55%를 차지할 정도로 전 세대가 함께 쓰는 유일한 육아 플랫폼이며, 이를 통해 ‘양육 불안’을 줄이고 가족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광고, 구독, 굿즈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공헌이익 전환을 완료하고 연매출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자생력 있는 모델임을 증명했습니다.
‘쑥쑥찰칵’은 이제 단순한 기록 도구를 넘어, 가족의 정서와 기억을 연결하는 AI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