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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주)에이블소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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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정민권 | |
| 산업분야 | SW서비스 | |
| 기술분야 | IoT | |
| 주요제품 | 일반칠판을 전자칠판으로 바꿔주는 DIY 패키지 | |
| 홈페이지 |  https://teasy.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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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장 소재지 | 경남 | |
| 회사설립일 | 2018-03-29 | 총괄책임자 | 정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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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 ■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도전하는 경남 지역 스타트업 -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에듀테크 (Edu-Tech) 분야 스타트업으로 전자칠판, 원격강의 솔루션과 같은 스마트 교구를 개발하고 있음. - 창업 이래 다양한 기관의 도움을 받아 데스벨리 극복은 물론 2022년 12월 기준 임직원 14명, 국내 매출 약 21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 - 이를 기반으로 2022년 11월 인도 벵갈루루 (Bengaluru)에 해외 지사를 설립하였고,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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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 제품 및 서비스 | ■ 일반칠판을 전자칠판으로 바꿔주는 전자칠판 DIY 패키지 "TEASY" ◦ ‘기존 설비’ 활용한 전자칠판 구축 가능 - 최근 대부분 교실에는 칠판과 빔프로젝터가 함께 설치되어있고, 이때 빔프로젝터는 단순히 칠판에 화면을 구현하는 용도로만 사용됨. - 하지만, 여기에 자사 ‘전자칠판 DIY 키트’만 설치하면, 칠판에 투사된 빔프로젝터 화면이 터치 가능한 스크린으로 변환할 수 있음. ◦ 강의에 최적화된 ‘판서 S/W’ 탑재 - 자사 전자칠판은 13년 경력의 학원장 출신 대표가 개발한 판서 S/W를 탑재하고 있어 국내 시장에서 ‘수업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음. - 따라서, 전자칠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처 중에서도 ‘교육기관’에 한정하여 제품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마케팅 또한 선생님과 같은 교육 관계자에 집중한다면 해외시장에서도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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